냠냠
마릴린벅시
2022. 10. 14. 00:01ㆍ일기
방해하지맛
아메리카노에 샷2개 넣은 것 보다 한 샷의 에스프레소가
각성 효과가 훨씬 좋다. 집 앞에 에스프레소 바가 있어서
일하다가 한 잔 캭 마시고 돌아온다.
이름 모르는 작가의 사진전에 갔었다. 전시회는 멍때리고 싶을 때 가면 좋은거같다.
모기새끼들 가을에 너무 활발해. 결국 먼지 쌓인 모기장 텐트 개장..
잠 안 와서 그냥 일이나 미리 땡겨 하려다가 쓰는 넉두리..
그래도 잘 놀고 살고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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